작곡전공은 음악을 창조하는데 목적을 둔 학문으로서 이전시대의 서양음악에서의 흐름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며 이를 바탕으로 현대시대에 나타나는 사조와 소재들을 통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.